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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길영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당선

  • 등록 2026.06.30 09:51:47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6월 25일 열린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부의장 후보자 선거에서 국민의힘 원내 대표의원 당선자로 선출됐다.

 

김길영 당선자는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주택정책 그리고 서울의 균형발전 분야 등의 주요 현안을 균형감 있게 이끌고 정책 중심의 위원회를 운영해 왔으며 합리적인 조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김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고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창동아레나 개발 등 도시계획 주요 사업의 신속추진과 감사의정원 조성 및 남산 곤돌라 추진, 그리고 공공기여정책, DDP 활성화 등 서울디자인정책과 서울청년정책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에 발맞추어 서울의 ‘글로벌 TOP3’ 도시 도약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선출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변화된 의회 환경 속에서 당내 화합을 이끌고 정책 경쟁력을 높일 적임자라는 의원들의 두터운 신뢰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길영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국민의힘 대표의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주어진 책임”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정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인 동시에 시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부족한 부분은 책임 있게 개선을 요구하는 건강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는 책임 있는 원내대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길영 당선자는 “의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며, 가장 먼저 책임지는 대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고사성어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인용하며 “운명을 같이 하는 한배를 탄 사람으로써 의원 모두가 서로를 믿고 함께할 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며 “우리의 단합은 시민의 희망이 되고 우리의 성과는 서울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당선자는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의원 여러분의 뜻을 잊지 않겠다”며 “겸손하게 소통하고 실무로 증명하며 결과로 보답하겠다. 서울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서울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 모두와 함께 서울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당선자 김길영 의원(강남6, 11·12대)은 동국대학교에서정책학을 전공해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스포츠경영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제11대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원내수석부대표(전반기)와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자문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 겸 대변인을 지냈다. 의회 입성 전에는 국회의원 보좌관(4급 상당)으로 활동했고, 제6대 강남구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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