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6월 29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2026년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 정책에 기여한 대외유공인사를 포상함으로써, 자긍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대외인사 1명에게 국민포장을 전수했으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14명과 사회 각 분야에서 보훈정책에 기여한 대외인사 5명에 대해 각각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특히 보훈사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예금보험공사, 숙명여자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의 대외유공자들이 국가보훈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영예로운 포상의 주인공이 되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