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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관악구, 7월 1일 관악땡겨요상품권 10억 원 발행

  • 등록 2026.07.02 05:26:47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 ‘관악땡겨요상품권’ 1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과 함께 풍성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공공배달앱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할인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를 모두 활용하면 최대 28%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리게 된다.

 

예를 들어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할 경우, 선할인 15%(3,750원), 5% 페이백(1,250원), 2천 원 할인쿠폰이 더해져 총 7천 원(28%)의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한편, 2024년 12월 최초 발행된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지금까지 총 65억 원이 발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고, 발행된 상품권은 전액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5월 기준 관악구의 땡겨요 누적 가입자 수는 166,637명으로 자치구 2위에 해당하며, 누적 가맹점 수도 3,893개소로 최초 발행 시기인 전년 1월 대비 79% 증가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공공 배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외식·배달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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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일 영화평론가·김헌식 문화평론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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