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6월 30일, 덕릉동원훈련장과 북한산동원훈련장에서 56사단보충대 병력동원지원대 소속 예비역 및 보충역을 대상으로 ‘예비군 전시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전시에 창설되는 병력동원지원부대의 전시임무 수행 능력 배양을 위해 서울병무청은 2025년부터 예비역과 보충역 간 1일 통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 동원훈련 현장 참관 및 전시임무 이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는 부대 협조로 기존의 이론 및 모의실습 방식을 탈피해 예비군들이 직접 타 부대 동원훈련 인도인접 절차를 참관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전시 병력동원지원부대의 실전력 향상에 힘썼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평시 내실 있는 전시임무 교육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시 병력동원지원부대가 신속하고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병력동원 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