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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문화제 실시

  • 등록 2026.06.30 17:26:30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6월 30일 오후 강원 원주시 소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영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병무청과 입영부대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입영 현장을 축하와 응원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의 편지쓰기, 인생네컷 촬영, 캐리커처, 군번줄 키링․사진 마그넷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 장병과 가족들이 입영 전 마지막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이 입영 장병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은 행사 내내 호응도가 높았으며, 커피차는 입영 장병과 동행 가족들에게 음료를 제공해 긴장된 분위기를 이완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됐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입영문화제가 입영 장병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병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힘 윤리위 이번 주 회의 열기로…'징계 개시' 결정 가능성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번 주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를 이어갈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번 주 중 회의를 열기로 하고 윤리위원들 간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명확히 한 가운데, 지난 9일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윤리위원 1명이 추가 임명되면서 기존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이던 윤리위는 7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번 주 열리는 윤리위 회의에서는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당 안팎에서 나온다. 지난 6일 윤리위 회의에서는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회의였던 만큼 징계안 60여건을 심의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는 징계안을 한 차례 검토한 뒤 두 번째로 진행하는 회의이기 때문에 징계 개시 결정이 이뤄질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1호 타깃'으로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거론된다. 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을 국회 본회의에서 정식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에게 당내 경선에서 자신과 경쟁했던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겨냥한 낙선

전남광주 북구 전 청장 비서실 직원, 청원경찰 합격…특혜 논란

[TV서울=변윤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청원경찰 채용에 전임 구청장 비서실에서 근무한 별정직 공무원이 합격해 특혜 논란이 인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청사 방호 업무 등을 담당할 청원경찰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 뒤 지원한 2명을 지난 14일 채용했다. 합격자 중 1명은 문인 전 구청장이 재임하던 8년간 비서실에서 6급 별정직 공무원으로 일한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그동안 비서실에서 민원 처리·의전 등 업무를 맡아왔으며, 과거 청원경찰 관련 업무를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채용이 열리기 전 문 전 구청장이 돌연 공무직 정원을 늘리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구청 안팎에서는 특정인을 염두에 둔 채용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문 전 구청장은 임기 종료를 10여일 앞둔 지난달 17일 '북구 공무직 정원관리 규정'을 개정했는데, 청원경찰의 정원을 기존 34명에서 35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A씨가 뽑힌 채용 절차는 이러한 내용의 규정이 바뀌진 지 5일 지나자마자 시작됐다. 채용에는 총 12명이 지원했으며, 대학교수·변호사 등 5명으로 꾸려진 위원들이 심사를 거쳐 채용했다. 북구는 공정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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