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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연말까지 중국·베트남 등 6개국 단체관광객 비자비 면제 연장

  • 등록 2026.07.01 10:50:50

[TV서울=변윤수 기자] 법무부는 중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인도·캄보디아 등 6개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조치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11차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의 하나로 외국인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단체 비자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약 79만명으로 전년(약 57만 명) 대비 약 39% 증가했다.

 

반면 불법체류로 이어지는 이탈률은 작년 기준 0.07%로 전년(0.19%)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감소했다.

 

 

법무부는 이번 연장 조치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찰청장 대행 "광주 여고생 유족에 깊이 사죄… 철저히 수사"

[TV서울=이천용 기자]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주재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국민께서 주시는 우려와 질책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실망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우호 여론이 높아지고, 경찰에 대한 국민 불신이 커지자 유 직무대행이 거듭 고개를 숙인 것이다. 유 직무대행은 "이번 사건에서 제기된 모든 사안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며 "수사와 감찰 조사를 통해 이번 일에 책임 있는 관계자들은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엄벌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에서 드러난 문제는 신속하고 강도 높게 개선하겠다"며 '경찰 수사 쇄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수사 제도 전반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를 즉시 신설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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