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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온누리 20% 환급'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이번 주말 종료

  • 등록 2026.07.02 08:48:46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하 감사 페스티벌)이 이달 5일 종료된다고 2일 밝혔다.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국민들의 성원으로 거둔 성과에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진행 중인 행사로,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행사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의 방문객 수는 행사 이전 대비 평균 75% 이상 급증했으며 일부 매장은 최대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환급 혜택 적용 기한을 행사 종료 시점으로부터 2개월간 여유를 두고 운영한다.

 

오는 9월 5일까지 제품을 수령하고 설치를 완료할 경우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與, 송영길·김용에 '후보자격 예외' 인정…출마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8·17 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이 인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대 출마를 허용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한 표결 끝에 두 사람에 대해 후보 자격에 예외를 인정하기로 하고 해당 안건을 당무위에 부의하기로 했다. 당무위는 이날 오후 당무위를 소집해 이 안건을 의결했다. 송 의원은 당무위 의결 후 낸 입장문에서 "오늘의 결정은 특혜도, 시혜도 아니다"라며 "당헌·당규대로 처리된 것"이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상식의 확인이자 마땅히 이뤄졌어야 할 절차의 회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의 후보 자격 예외가 인정되기까지 민주당은 하루 사이에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의 전당대회 후보 자격에 결격 사유가 확인되자 심야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두 사람의 출마 자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후보 자격 논란의 쟁점은 '당비 미납'이었다. 당규는 당직 선거 시 피선거권을 권리당원에게 부여하도록 했다. 이때 '권리당원'은 권리 행사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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