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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종로산업정보학교 대상 ‘병역진로설계’ 행사

  • 등록 2026.07.02 16:08:25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2일 병역진로설계센터에서 종로산업정보학교 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했다.

 

병역진로설계센터는 병역의무자의 적성에 맞는 군 특기 추천, 군 생활 정보 제공,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상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병역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병역이행 설명회와 적성․전공에 맞는 분야 군사 특기를 추천하고 사격, VR드론 등 군 장비 모의 체험을 통해 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병역이행에 대한 설명과 진로 상담을 통해 군 복무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고, 사격 등 다양한 모의장비 체험으로 군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는 방문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종로산업정보학교는 병역진로설계를 위해 7월 중 6회에 걸쳐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번 설명회와 군 장비체험으로 학생들이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與, 송영길·김용에 '후보자격 예외' 인정…출마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8·17 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이 인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대 출마를 허용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한 표결 끝에 두 사람에 대해 후보 자격에 예외를 인정하기로 하고 해당 안건을 당무위에 부의하기로 했다. 당무위는 이날 오후 당무위를 소집해 이 안건을 의결했다. 송 의원은 당무위 의결 후 낸 입장문에서 "오늘의 결정은 특혜도, 시혜도 아니다"라며 "당헌·당규대로 처리된 것"이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상식의 확인이자 마땅히 이뤄졌어야 할 절차의 회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의 후보 자격 예외가 인정되기까지 민주당은 하루 사이에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의 전당대회 후보 자격에 결격 사유가 확인되자 심야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두 사람의 출마 자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후보 자격 논란의 쟁점은 '당비 미납'이었다. 당규는 당직 선거 시 피선거권을 권리당원에게 부여하도록 했다. 이때 '권리당원'은 권리 행사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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