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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韓총리 "'비현실' 메가프로젝트, 현실로 만들 것"

  • 등록 2026.07.03 17:31:34

 

[TV서울=나재희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의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상상할 수 없는 숫자를 듣고 모두 다 비현실이라고 얘기했지만,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이재명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참석해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발판이고 청사진을 크게 그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현시점을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절체절명의 시기"로 평가하며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당정청(당·정부·청와대), 그리고 국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속도"라며 "한병도 원내대표께서 적극적으로 법안 처리를 올해 연말까지 다 하겠다고 말씀하셔서 더 부탁드릴 건 없고 그대로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또 "정부는 적극적으로 규제 합리화에 나서겠다"며 "할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나홀로 집에' 비둘기 아줌마役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

[TV서울=이현숙 기자] 영화 '나홀로 집에 2'에서 비둘기를 돌보는 아주머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미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는 17일(현지시간) 프리커가 병환을 앓던 중 16일 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프리커는 2025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며 "매일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프리커의 에이전트는 "우리는 다시는 프리커 같은 이를 보지 못할 것이며, 그를 잃으면서 세상이 조금 더 작아졌다. 프리커는 전 세계 수많은 영화·TV 팬의 마음속에 언제나 남아 있을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부총리도 "브렌다는 이 나라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인재 중 한명이자 세계에서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며 "탁월한 진정성과 재능으로 스크린을 빛낸 연기자"라고 기렸다. 프리커는 1945년 더블린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를 따라 일간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아트 에디터 보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64년 영화 '인간의 굴레에서'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기에 발을 들였고, 이후 BBC 드라마 '캐주얼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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