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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배우 김수현 협박한 김세의 "N번방과 비교가 안돼"…하체사진 공개도

지난달 명예훼손 등 혐의 구속기소…내달 14일 첫 공판

  • 등록 2026.07.05 09:07:44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유튜브 영상에서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된다"는 등의 언급을 하며 김수현에게 협박을 일삼은 정황이 드러났다.

4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김 대표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공소장에는 이런 내용이 적시됐다. 김 대표는 지난달 23일 구속기소 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작년 3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김수현을 언급하며 "그냥 드라마 퇴출되는 수준이 아니고요.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어마어마한 얘기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제작사는) 김수현한테 1천200억이나 1천800억 손해배상 청구하면 된다는 걸 아시기 바란다"는 등 드라마가 공개되면 관련된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위협했다는 내용이 공소장에 적시됐다.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변제 압박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총 25차례에 걸쳐 유튜브 방송으로 유포했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또 김수현의 하체 노출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사생활 관련 사진을 공개할' 것처럼 행세한 혐의(강요미수)도 있다.

검찰은 김 대표가 작년 3∼4월 총 23차례에 걸쳐 사생활 관련 거짓 내용을 폭로하는 유튜브 방송을 한 데 대해 스토킹범죄 혐의도 적용했다.

김 대표는 이런 스토킹 행위로 지난해 4월 법원에서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결정을 받고도 계속해서 유튜브 방송을 내보내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를 위반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김 대표의 첫 공판은 내달 14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씨는 김 대표를 상대로 신청한 영치금 1억원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은씨는 전날 유튜브 방송에서 "김세의 생일에 맞춰 1억원 영치금 가압류 신청을 했는데, 엊그제 나왔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법의 결정문 일부를 공개했다.


카드업계 홈플러스 대금 지급보류

[TV서울=신민수 기자] 카드사들이 휴업 상태인 홈플러스에 대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카드사 대부분이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 영업을 중단한 지난주부터 홈플러스에 대금 지급을 보류 중인 상황이다. 일부 카드사는 결제 취소 분에만 부분적으로 지급 보류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시행 시기는 카드사별로 차이가 난다. 영업중단 전에 발생한 홈플러스 매출대금 중 일부 등을 환불 사태를 고려해 보류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전제품 등을 주문했는데 영업중단으로 배송을 못 받은 경우, 사용기한이 남은 문화센터 이용권을 환불하려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현행 시스템상 고객이 결제하면 먼저 카드사가 가맹점에 대금을 주고 이후 고객이 정해진 결제일에 카드사에 납부한다. 결제취소시엔 카드사가 일단 고객에게 환불대금을 처리해주고 가맹점으로부터 이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홈플러스 상황을 고려할 때 추후 대금을 못 받을 가능성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본사와 대형마트 매장 영업을 임시 중단함에 따라 매출취소가 증가했고, 카드사들이 소비자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영업중단

성북구의회, 제10대 의회 개원식 개최

[TV서울=변윤수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양순임)는 7월 20일 성북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및 시의원, 유관 기관장, 주민자치회장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살기 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의회는 총 23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선의원 11명과 재선 및 다선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신선한 시각과 노련한 경험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4석, 국민의힘이 9석이며, 의원들은 상호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의회는 구민의 뜻으로 세워지고 구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제10대 성북구의회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주요 정책들과 사업들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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