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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구, '첨령 중구 콘텐츠 공모전' 개최

  • 등록 2026.07.06 13:58:34

 

[TV서울=변윤수 기자] 중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일상 속 청렴과 적극행정, 소통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2026년 청렴중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주제는 △청렴 △적극행정 △소통이다. '청렴'은 청렴중구를 위한 희망 메시지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제도의 가치를 담으면 된다. '적극행정'은 중구의 적극행정 의지와 우수사례·미담을, '소통'은 구민과 직원, 직원 간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작품에 표현하면 된다.

 

분야는 △표어·슬로건 △숏폼 △인스타툰 등 3개다. 중구민은 물론 중구 소재 직장이나 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와 중구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설문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숏폼과 인스타툰은 작품파일을 이메일(cleanjunggu@junggu.seoul.kr)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구민·생활권자 부문 9점, 직원 부문 6점 등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15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대 50만원부터 최소 10만원까지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결과는 9월 중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수상작은 청렴 교육과 반부패 시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중구청 감사담당관(☏02-3396-4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민선 9기에도 청렴과 적극행정, 소통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 옹진군의회, 3년 만에 상임위 폐지…전국의회 4번째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제10대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상임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지 3년 만에 폐지했다. 옹진군의회는 지난 8일 임시회를 열고 '위원회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의힘 홍남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기존 상임위 대신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을 심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원 정수 7명(더불어민주당 3명·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된 옹진군의회는 상임위별로 위원 수가 적어 정족수 확보가 쉽지 않고, 운영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본회의 중심의 의정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옹진군의회는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의회는 2023년 조례 개정으로 의회운영위원회, 기획복지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전국 지방의회에서 상임위를 운영하다가 폐지한 사례는 옹진군의회가 네 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천 강화군의회와 충남 태안군의회가 각각 2016년과 2017년 상임위를 폐지했고, 대구 달성군의회는 옹진군의회와 같은 날 관련 조례를 의결했다. 홍남곤 의원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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