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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의회,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맞아 현충탑 참배

  • 등록 2026.07.06 17:29:40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6일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현충탑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 행사는 박종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45명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인천시의회는 개원을 기념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했으며, 이날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 이 자리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초심을 되새기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 그리고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어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 옹진군의회, 3년 만에 상임위 폐지…전국의회 4번째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제10대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상임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지 3년 만에 폐지했다. 옹진군의회는 지난 8일 임시회를 열고 '위원회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의힘 홍남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기존 상임위 대신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을 심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원 정수 7명(더불어민주당 3명·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된 옹진군의회는 상임위별로 위원 수가 적어 정족수 확보가 쉽지 않고, 운영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본회의 중심의 의정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옹진군의회는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의회는 2023년 조례 개정으로 의회운영위원회, 기획복지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전국 지방의회에서 상임위를 운영하다가 폐지한 사례는 옹진군의회가 네 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천 강화군의회와 충남 태안군의회가 각각 2016년과 2017년 상임위를 폐지했고, 대구 달성군의회는 옹진군의회와 같은 날 관련 조례를 의결했다. 홍남곤 의원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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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법정증언 공방' 韓에 재공세…"우리 당에 얼씬도 말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일 최근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증언을 한 것을 두고 자신과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이 한동훈 당시 당 대표로 안다"고 증언했고, 한 의원은 "거짓 선동"이라며 강력히 반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한 의원 및 친한계 의원들을 향해 "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자당 중진 의원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매도했다. 당내 동료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론전에 몰두하는 건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 의원이 당 밖에 있는데도 이 정도인데, 그가 복당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지 불 보듯 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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