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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평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 완료

  • 등록 2026.07.06 17:34:14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부평구의회는 7월 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김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여명자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으로 선출된 김환연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0대 전반기 부평구의회는 의원님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52만 부평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그리고 건설적인 대안 제시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늘 구민과 함께하는 겸허한 자세로, 현장 중심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장으로서 그 중심에 서서 부평구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선진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의장으로 선출된 여명자 의원은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의회의 품격과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김환연 의장님을 중심으로 의회 운영에 있어 집행부와 협력할 사안은 적극 협력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해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의원 상호 간의 화합과 존중,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생산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선출된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국힘 윤리위 이번 주 회의 열기로…'징계 개시' 결정 가능성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번 주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를 이어갈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번 주 중 회의를 열기로 하고 윤리위원들 간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명확히 한 가운데, 지난 9일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윤리위원 1명이 추가 임명되면서 기존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이던 윤리위는 7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번 주 열리는 윤리위 회의에서는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당 안팎에서 나온다. 지난 6일 윤리위 회의에서는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회의였던 만큼 징계안 60여건을 심의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는 징계안을 한 차례 검토한 뒤 두 번째로 진행하는 회의이기 때문에 징계 개시 결정이 이뤄질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1호 타깃'으로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거론된다. 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을 국회 본회의에서 정식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에게 당내 경선에서 자신과 경쟁했던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겨냥한 낙선

전남광주 북구 전 청장 비서실 직원, 청원경찰 합격…특혜 논란

[TV서울=변윤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청원경찰 채용에 전임 구청장 비서실에서 근무한 별정직 공무원이 합격해 특혜 논란이 인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청사 방호 업무 등을 담당할 청원경찰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 뒤 지원한 2명을 지난 14일 채용했다. 합격자 중 1명은 문인 전 구청장이 재임하던 8년간 비서실에서 6급 별정직 공무원으로 일한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그동안 비서실에서 민원 처리·의전 등 업무를 맡아왔으며, 과거 청원경찰 관련 업무를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채용이 열리기 전 문 전 구청장이 돌연 공무직 정원을 늘리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구청 안팎에서는 특정인을 염두에 둔 채용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문 전 구청장은 임기 종료를 10여일 앞둔 지난달 17일 '북구 공무직 정원관리 규정'을 개정했는데, 청원경찰의 정원을 기존 34명에서 35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A씨가 뽑힌 채용 절차는 이러한 내용의 규정이 바뀌진 지 5일 지나자마자 시작됐다. 채용에는 총 12명이 지원했으며, 대학교수·변호사 등 5명으로 꾸려진 위원들이 심사를 거쳐 채용했다. 북구는 공정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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