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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임만균 의원 선출

“의회다움으로 시민 삶 책임지는 강하고 유능한 의회 될 것”

  • 등록 2026.07.08 09:15:47

 

[TV서울=이천용 기자] 제12대 서울시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의원(관악3)이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2026년 7월 7일 오후 2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를 개최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의원(은평1), 국민의힘 이성배 의원(송파4)이 선출됐다.

 

의장·부의장 선거 이후 진행된 개원식에서는 제12대 서울시의원의 선서에 이어 임만균 의장의 개원사와 오세훈 시장, 정근식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임만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이 만들어 주신 여소야대 서울시의회 구도에 담긴 민의는 ‘다시, 의회다움’을 회복하라는 것”이라며 “무조건 반대도, 무조건 협력도, 무조건 견제도, 무조건 침묵도 아닌 오직 시민을 기준으로 멈춰설 때와 나아갈 때를 결정하는, 강하고 유능한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대체불가한 서울의 경쟁력으로 바로 세워 다시 의회다움을 회복하고 ▴민생을 살리는 선택 ▴안전을 지키는 결단 ▴미래를 여는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임 의장은 “의회다움은 지방의회 독립을 통해서만 관철할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역사의 전면으로 나서는 원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 등 원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 옹진군의회, 3년 만에 상임위 폐지…전국의회 4번째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제10대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상임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지 3년 만에 폐지했다. 옹진군의회는 지난 8일 임시회를 열고 '위원회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의힘 홍남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기존 상임위 대신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을 심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원 정수 7명(더불어민주당 3명·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된 옹진군의회는 상임위별로 위원 수가 적어 정족수 확보가 쉽지 않고, 운영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본회의 중심의 의정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옹진군의회는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의회는 2023년 조례 개정으로 의회운영위원회, 기획복지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전국 지방의회에서 상임위를 운영하다가 폐지한 사례는 옹진군의회가 네 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천 강화군의회와 충남 태안군의회가 각각 2016년과 2017년 상임위를 폐지했고, 대구 달성군의회는 옹진군의회와 같은 날 관련 조례를 의결했다. 홍남곤 의원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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