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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으로 출근길 운행 지연

  • 등록 2026.07.08 09:17:50

 

[TV서울=곽재근 기자] 8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으며 출근길 불편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경 창동역에서 신이문역 하행 구간 내 전기 공급 장애로 1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 지연과 불규칙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

 

코레일은 일단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하행선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한 뒤 긴급 조치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기 공급 장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며 "운행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 "더 단단한 민주당 만들겠다"…최고위원 출마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박승원(3선) 경기 광명시장이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인 박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DLC 총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된 후 수락 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당 지도부에 정책을 직접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분권형 개헌과 지방정부의 헌법적 위상 강화 ▲ 현장에서 검증된 민생정책의 전국화 ▲ 당원주권 강화와 풀뿌리 인재 육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지방정부는 국정의 말단이 아니라 정책의 시작점"이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든든한 최고위원이 되어 민주당의 혁신과 자치분권 국가 완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KDLC 사무총장, 제3~4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與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에 정부·법원·黨일각서 우려 목소리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장윤기 사건 논란 속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국회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야당은 물론 정부, 법원 등에서 12일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자칭 검찰 개혁 완수 차원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강조하면서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 일각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을 막을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원행정처는 각 지방법원에 공소심의회를 둬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하는 내용과 관련해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 여부는 공소제기 후에는 재판을 통해, 불기소 결정에 대해서는 재정 신청을 통해 적절히 통제될 수 있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어떤 형태로든지 인정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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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에 정부·법원·黨일각서 우려 목소리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장윤기 사건 논란 속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국회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야당은 물론 정부, 법원 등에서 12일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자칭 검찰 개혁 완수 차원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강조하면서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 일각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을 막을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원행정처는 각 지방법원에 공소심의회를 둬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하는 내용과 관련해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 여부는 공소제기 후에는 재판을 통해, 불기소 결정에 대해서는 재정 신청을 통해 적절히 통제될 수 있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어떤 형태로든지 인정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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