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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특위 설치로 메가프로젝트 지원 총력"

  • 등록 2026.07.08 14:51:13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태스크포스(TF)에서 특위로 지원 기구를 격상했다고 밝히며 "당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총력전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께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삼성·SK 산업단지 조성을 발표한 데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산업통상부로부터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산자중기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장철민 의원은 업무보고 후 기자들과 만나 메가특구법과 맥스(MAX·제조 AI 전환)법 등을 우선 과제로 꼽으며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정기국회 안에 대부분 처리할 것"이라며 "전·후반전이 정기국회이고 연장전이 2월이라는 목표로, 모든 것을 다 끝낼 목표를 갖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특구법에 대해서는 "당정 간 쟁점을 최대한 빨리 정리하는 게 중요한 일인 것 같다"며 "지역별 성장 엔진과의 정합성 등 여러 이슈가 있어 산자중기위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책위 차원에서 빨리 정리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더 단단한 민주당 만들겠다"…최고위원 출마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박승원(3선) 경기 광명시장이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인 박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DLC 총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된 후 수락 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당 지도부에 정책을 직접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분권형 개헌과 지방정부의 헌법적 위상 강화 ▲ 현장에서 검증된 민생정책의 전국화 ▲ 당원주권 강화와 풀뿌리 인재 육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지방정부는 국정의 말단이 아니라 정책의 시작점"이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든든한 최고위원이 되어 민주당의 혁신과 자치분권 국가 완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KDLC 사무총장, 제3~4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與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에 정부·법원·黨일각서 우려 목소리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장윤기 사건 논란 속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국회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야당은 물론 정부, 법원 등에서 12일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자칭 검찰 개혁 완수 차원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강조하면서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 일각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을 막을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원행정처는 각 지방법원에 공소심의회를 둬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하는 내용과 관련해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 여부는 공소제기 후에는 재판을 통해, 불기소 결정에 대해서는 재정 신청을 통해 적절히 통제될 수 있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어떤 형태로든지 인정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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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에 정부·법원·黨일각서 우려 목소리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장윤기 사건 논란 속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국회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야당은 물론 정부, 법원 등에서 12일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자칭 검찰 개혁 완수 차원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강조하면서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 일각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을 막을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원행정처는 각 지방법원에 공소심의회를 둬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하는 내용과 관련해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 여부는 공소제기 후에는 재판을 통해, 불기소 결정에 대해서는 재정 신청을 통해 적절히 통제될 수 있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어떤 형태로든지 인정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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