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맑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19.0℃
  • 구름많음서울 25.3℃
  • 흐림대전 25.2℃
  • 흐림대구 25.9℃
  • 흐림울산 25.6℃
  • 흐림광주 27.7℃
  • 흐림부산 27.8℃
  • 흐림고창 ℃
  • 제주 26.0℃
  • 흐림강화 23.0℃
  • 흐림보은 22.6℃
  • 흐림금산 26.3℃
  • 흐림강진군 28.0℃
  • 흐림경주시 25.7℃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 맞아

  • 등록 2026.07.09 09:12:26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지난 7월 8일 친선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의 영등포구 방문을 환영하는 ‘청소년 문화체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 간 지속적인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도시는 지난 2002년 친선도시 결연 이후 기시와다시 마라톤 대회 참가와 가을 문예 문화예술작품 전시 상호 교환 출품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정을 다져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자매학교 결연을 한 기시와다 시립산업고등학교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기시와다 시립산업고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문화체험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영등포구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문화체험단은 방문 기간 동안 한강미디어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 한강미디어고 학교 수업과 학과 투어에 참여해 또래 학생들의 일상을 경험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63빌딩과 한강유람선을 둘러보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8일에 열린 환영식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야스이 타카시(YASUI TAKASHI) 기시와다 시립산업고 교장, 전병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교장과 교사, 학생들이 참석해 두 도시의 우정을 확인하고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두 학교는 이번 방문을 포함해 초청 8회, 방문 7회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세대 국제교류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내년에는 한강미디어고 학생들이 답방 형식으로 일본 기시와다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만남”이라며 “한국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배움의 기회이자,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정치

더보기
민주당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