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26.3℃
  • 흐림강릉 24.4℃
  • 구름많음서울 26.7℃
  • 흐림대전 24.4℃
  • 구름많음대구 25.2℃
  • 구름많음울산 26.2℃
  • 흐림광주 26.3℃
  • 흐림부산 26.6℃
  • 흐림고창 25.1℃
  • 흐림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4.8℃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4.2℃
  • 흐림강진군 25.5℃
  • 흐림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행정


병무청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안전한 데이터·AI 활용 협력 강화

  • 등록 2026.07.09 17:39:38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7월 9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양재수, 이하 ’K-DATA‘)을 방문해 병무행정 데이터 활용 증대를 위한 기관간 협력을 강화했다.

 

병무청은 K-DATA와 2020년 7월, 업무협약 이후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질병예방 연구 등 공익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외한 병무행정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500만 건을 시작으로 2026년 7월 현재, 4,700만 건 이상의 병무행정 데이터를 개방 중이며 개방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민간 등에서 데이터 활용을 증대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무 차장은 “AI 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인 공공데이터에 대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K-DATA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병무청이 보유한 병역자료가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활용되어 국내 데이터·AI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수 원장은 “앞으로도 데이터 산업 발전과 국가 AI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병무행정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서울시, 민간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사업비 지원한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에서는 민간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보수‧보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보수‧보강 사업의 대상시설은 민간 안전취약시설로서, 특히 사고발생시 공중피해 위험이 높은 주택사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옹벽, 경사지 담장, 민간소유 이나 공중이 이용하는 도로, 계단 등 시설이 주요 대상 시설이다. 아울러, 민간 안전취약계층인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이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도 해당되며, 또한 긴급(임시)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시설물(D, E등급 제3종시설물 및 주택사면)도 그 대상이다. 시에서는 2026년 2~6월 해빙기 및 우기 대비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총 12개소에 대하여 3억8천4백만 원 지원 완료했고, 지난 7월 장마 및 호우 대비 2차 사업에 선정된 민간안전취약시설 4개소(1억2천4백만 원)에 대하여도 사업 조속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사업신청 및 지원요청은 시민 누구나 주변에 안전취약 및 위험 의심 시설 있다면 관할 주민센터 또는 자치구 건축안전센터 등에 신고하면 된다. 자치구 해당부서 등에서는 현장 조사 및






정치

더보기
정점식, "안규백 국방장관 존재 자체로 군 조롱"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존재 자체로 군에 대한 조롱"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국방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안 장관의 엽기적 발언이 지탄받고 있다. 6월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처변불경'(處變不驚), 즉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는 말을 마오쩌둥이 했다고 소개하며 마오쩌둥의 좌우명이 곧 내 좌우명이라고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적이 어디인지 대답도 못 하는 정권에서 탈영 의혹을 받는 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 생도들 앞에서 마오쩌둥의 좌우명을 금과옥조처럼 떠받들고 있다고 자랑한 것"이라며 "도대체 어느 나라 군대이고 어느 나라 장관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처변불경은 원래 마오쩌둥이 아니라 장제스 총통이 한 말이라는 설도 있다. 출처도 모른 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것"이라며 "이런 인물이 장관 자리를 차지하고 국군의 피아를 전도시키는 바람에 우리 안보는 안에서부터 썩어 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러니까 최전방 부대에서 빈총으로 경계하고 미군 드론에 오인사격을 할 뻔한 것"이라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