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쏘울에프엔비와 협력해 영등포구 관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무료 식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무료 식사 지원은 ㈜쏘울에프엔비가 지난 2024년 6월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서울지방보훈청 및 영등포구 보훈단체와 손을 잡고 협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식사 지원은 여의도 소재 5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영등포구 보훈단체에서 추천한 관내 국가유공자 50여 명이 매월 1회 식사를 지원받고 있다.
매달 식사를 제공받고 있는 한 국가유공자는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매번 갈 때마다 진심으로 환대해 주고 존중해 주는 마음이 느껴져 국가유공자로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매달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주시는 ㈜쏘울에프엔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분들의 일상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