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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미정 아나운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사회… 품격 있는 진행으로 빛내

  • 등록 2026.07.13 17:26:56

 

[TV서울=이천용 기자] 공미정 아나운서 겸 교수가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전국 지역 언론인들의 최대 축제에서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지역 언론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여야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 수상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미정 아나운서는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목소리와 매끄러운 행사 진행으로 대규모 공식 행사를 안정감 있게 이끌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주 법사위 "조희대, '김건희 재판지연' 직무유기 책임 묻겠다"

[TV서울=이천용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불법 비상계엄에 가담·방조한 한덕수와 이상민,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른 김건희 피고인 심리를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로 회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특검법에서 규정한 상고심 3개월 이내 판결 의무 조항은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국법 질서의 회복이라는 국민적 명령이 담긴 조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에게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들의 구체적인 전원합의체 심리 기일과 최종 선고 시점을 국민과 국회 앞에 명확히 제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심리 지연으로 피고인들이 석방될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석방 기한 전 상고심 선고를 명확하게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조 대법원장이 헌법이 부여한 대법관 제청 의무를 수개월째 방기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대법관 자리를 내팽개치고 있는 직무 유기는 더는 사법부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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