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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기교육청-서울대 사범대, AI시대 교육혁신 업무협약

  • 등록 2026.07.14 08:20:01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교육청은 13일 수원시 장안구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서울대 사범대학교와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 사범대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 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을 협력한다.

또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협약식에서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 대전환을 서울대 사범대와 함께하고 싶다"며 "오늘의 좋은 사례가 '벽깨기(기관 간 장벽 허물기)'로 이어져 새로운 교육의 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 정당·시민단체, 레고랜드 130억원대 손해 통보에 반발

[TV서울=곽재근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제공 지연을 이유로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130억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데 대해 강원지역 정당, 시민단체가 규탄하고 나섰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10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의지는 없이 계속해서 도민에게 부담만 떠넘기려 한다면 레고랜드는 더 이상 강원도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더 이상 도민 혈세에 기생하지 말고 강원도에서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의 태도 역시 납득하기 어렵다. 130억원대 손해배상 문제가 제기됐다면 GJC의 재정은 물론 향후 강원도의 추가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우상호 도정은 레고랜드 측으로부터 언제, 어떤 내용의 통보를 받았는지, 손해액은 어떤 근거로 산정됐는지 등 내용을 소상히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민은 레고랜드가 내미는 청구서를 끝없이 받아주는 현금인출기가 아니다"며 "강원도는 단 한 푼의 부당한 혈세도 지출되지 않도록 단호히 대응하라"고 덧붙였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 중도문화연대 등으로 구성된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도 이날 성명을 내고 "레고랜드 측은 기반 시설 제공이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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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청년들 주거지옥 몰고 주식계좌 녹여 등쳐먹어"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에 분노하는 2030 세대 민심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겪는 대출 절벽,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하우스' 발언 논란 등을 고리로 정부·여당에 부동산 정책 대전환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뉴:홈 나눔형·선택형 전용모기지복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첫 발언권을 넘겼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된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공공분양 사전청약 브랜드다. 최근 본청약을 앞두고 사전청약 입주공고문에 제시됐던 우대금리 등 대출조건이 사라져 입주 예정자들의 격렬한 반발을 사고 있다. 손은정 비대위 홍보국장은 "정부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전 정부의 공식 공고와 정책자료를 믿고 국민이 내린 중대한 의사결정에 대한 신뢰까지 단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이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정부의 공공주택 정책을 믿고 삶을 계획할 수 있겠느냐"고 호소했다. 그러자 장동혁 대표는 "정부 정책 믿고 청약한 국민들에게 조건을 일순간에 변경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건 정부가 하는 분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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