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6.1℃
  • 구름많음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5.7℃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8.1℃
  • 흐림부산 27.1℃
  • 흐림고창 26.5℃
  • 흐림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4.3℃
  • 구름많음보은 24.9℃
  • 구름많음금산 25.8℃
  • 흐림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26.4℃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시·서귀포시 해안 일주일째 열대야…최저 25.2도

  • 등록 2026.07.14 08:26:20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 해안 대부분 지역에 일주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1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6.8도, 서귀포 25.9도, 성산 25.3도, 고산 25.2도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현상을 말한다.

제주와 서귀포는 지난 8일 올해 첫 발생 이후 일주일째 열대야가 나타났으며, 고산은 다섯번째, 성산은 세 번째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해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시(중산간 제외), 서귀포시 남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올해 열대야주의보 제도가 신설된 후 처음으로 지난 9일 오후 6시를 기해 열대야주의보를 내렸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고, 밤 최저기온이 기상청장이 정하는 지역별 발효 기준값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열대야가 잦은 제주에서는 밤 최저기온 27도를 기준으로 한다.

기상청은 밤이 돼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또한 낮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제주시와 서귀포시 남부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영등포구, 국토부에 GTX-B 노선 조정‧환기구 이전 강력 촉구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건설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노선 조정과 환기구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조유진 구청장은 8월 7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주민 의견과 구의 입장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 생존권과 주거 환경 보호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현재 GTX-B 공사는 여의동로 구간 수직구와 환기구(#14) 설치를 위해 리첸시아 앞 삼거리부터 여의도 성모병원 출입구 인근까지 왕복 4개 차로 전체를 점유하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당초 기본계획상 동작 방면 샛강 내에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설계 과정에서 샛강 침수 우려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 매각 계획 등을 이유로 주거지 바로 앞인 여의동로로 최종 변경됐다. 이후 생활환경 악화와 교통 불편, 소음 등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항의 집회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국토교통부에 환기구(#14) 위치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특히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따른 수리분석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