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국내 대학 및 일반부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11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해남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64개 팀, 1천여명이 참가해 대학부와 일반부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 등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 선수권대회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별 선수권 대회이다.
각 시도의 대학과 실업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임원, 심판진 등 연인원 1만1천여명 이상이 해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16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길 바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