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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성년자 성매매 시의원 옹호 논란…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 등록 2026.07.17 13:38:46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

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최 전 의원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전날 시의회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국민의힘 "與, 청년들 주거지옥 몰고 주식계좌 녹여 등쳐먹어"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에 분노하는 2030 세대 민심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겪는 대출 절벽,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하우스' 발언 논란 등을 고리로 정부·여당에 부동산 정책 대전환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뉴:홈 나눔형·선택형 전용모기지복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첫 발언권을 넘겼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된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공공분양 사전청약 브랜드다. 최근 본청약을 앞두고 사전청약 입주공고문에 제시됐던 우대금리 등 대출조건이 사라져 입주 예정자들의 격렬한 반발을 사고 있다. 손은정 비대위 홍보국장은 "정부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전 정부의 공식 공고와 정책자료를 믿고 국민이 내린 중대한 의사결정에 대한 신뢰까지 단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이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정부의 공공주택 정책을 믿고 삶을 계획할 수 있겠느냐"고 호소했다. 그러자 장동혁 대표는 "정부 정책 믿고 청약한 국민들에게 조건을 일순간에 변경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건 정부가 하는 분양사기"

배우 이범수,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동추진위원장·홍보대사로 첫 영화제 함께해

[TV서울=변윤수 기자] 배우 이범수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동추진위원장과 공식 홍보대사, 초청 배우로 영화제의 첫 시작을 함께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범수는 이번 영화제에서 공동추진위원장과 공식 홍보대사로 참여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등 주요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공동추진위원장으로서 직접 개회 인사를 전하며 영화제의 출발을 알렸다. 이범수는 개회 인사를 통해 “영화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영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문화의 언어”라며 “이번 영화제가 국내외 영화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제 준비를 위해 힘쓴 조직위원회와 추진위원회, 집행위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성장하는 힘찬 출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범수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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