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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가평군, 주민이 추천한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소개

  • 등록 2026.07.18 09:32:26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가평군은 18일 주민들이 추천한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 10곳을 추천했다.

가평읍 4곳, 청평면·조종면 각 2곳, 설악면·북면 각 1곳이다.

강변길과 숲길, 생태공원, 데크길, 출렁다리 등 다양한 코스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걷기를 즐길 수 있다.

가평읍에서는 북한강을 따라 시원한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썸타는 자전거길'과 숲 그늘이 이어져 한여름에도 걷기 좋은 '뒷동산 산책로'가 눈길을 끈다.

 

이방실장군묘 주변의 탁 트인 전망을 만나는 '하색리 산책길'과 한적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생태공원 산책길'도 10선에 포함됐다.

청평면 '북한강 둘레길'에서는 강을 바라보며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조종면 데크길'은 벚나무와 포도밭 풍경이 어우러진 편안한 시골길을 느낄 수 있다.

북면 '이곡둑길'은 자전거도로와 둑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한적한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산책길로 꼽혔다.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포스터에서 위치와 특징, 추천 코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홈플러스, 곧 긴급자금 확보… 내주 67개 점포 영업재개 전망

[TV서울=나재희 기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이 이르면 5일, 늦어도 6일 집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이 투입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다음 주 중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5일 홈플러스 노사와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날 오후 늦게 또는 6일 DIP금융 2천억원을 입금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폐지를 눈앞에 뒀던 지난달 16일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메리츠화재)가 홈플러스에 대한 DIP 지원을 승인한 지 3주 만이다. 회사는 DIP 자금을 우선 상품 대금 지급과 상품 확보에 투입할 계획이다. 영업 중단 이전에 확보해둔 자금으로 일부 상품을 들여오고 있지만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정상 영업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DIP 자금이 집행되는 대로 상품 입고를 확대해 전국 67개 점포를 동시에 재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점검 작업과 상품 입고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이번 주말 영업 재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날부터 점포별로 일부 직원들이 출근했고 이날은 수십명 규모로 인력이 투입돼 재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노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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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 논란…徐 "깊이 사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피해자와 가족분께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에서 "오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토론회 시작 전, 제가 실언을 했다"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토론회는 보완수사권 폐지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선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그런 자리에 함께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그 무게를 지키지 못했다"며 "피해자분께서 허락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 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겠다"고 했다. 서 의원의 대화 상대였던 같은 당 진종오 의원도 입장문을 통해 "토론회 시작 전 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피해자님과 참석자 여러분,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피해자의 아픔을 더욱 깊이 헤아리고, 공인의 말 한마디가 갖는 무게를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이날 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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