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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폭염 비상 1단계' 발령…대응 태세 강화

  • 등록 2026.07.19 14:53:33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는 19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 온열질환과 1차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도는 6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비상 1단계를 발령하지만, 현재 5개 지역에만 폭염경보가 발령됐음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주시 동부·서부·북부·중산간(해발 200∼600m)과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비상 1단계 발령에 따라 자연재난과장을 포함한 3명이 추가로 투입돼 폭염 관련 상황을 24시간 관리한다.

우선 생활지원사와 지역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전화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한다.

건설 현장 노동자 등 야외 작업자에 대한 상황도 체크해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도는 올해 건설 현장 일용근로자 기후보험을 신설해 오후 근무가 시작되는 오후 1시 이전에 폭염경보가 내려 작업이 중단되면 일하지 못한 시간만큼의 소득을 보전해준다.

또한 농업·수산업·축산업 등 1차산업 분야 종사자들에 대한 현장 교육과 행동 요령 안내를 강화해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방송과 언론, 안전안내문자 등을 통해 폭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열어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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