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30.2℃
  • 구름많음강릉 26.3℃
  • 구름많음서울 29.9℃
  • 흐림대전 26.5℃
  • 구름많음대구 27.5℃
  • 구름많음울산 26.7℃
  • 흐림광주 28.3℃
  • 구름많음부산 28.1℃
  • 흐림고창 27.4℃
  • 흐림제주 28.7℃
  • 맑음강화 27.7℃
  • 구름많음보은 25.6℃
  • 흐림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8.8℃
  • 구름많음경주시 27.2℃
  • 흐림거제 27.8℃
기상청 제공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내린 48.4%…민주 43.1%·국힘 40.0%[리얼미터]

  • 등록 2026.07.20 08:45:32

 

[TV서울=곽재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48.4%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오른 48.0%로, 긍정-부정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2%p) 내인 0.4%p로 나타났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리얼미터는 "주 초·중반에는 긍정 평가가 50% 초반대를 유지했다"면서도 "주 후반 금리 인상·증시 급락 등 경제 악재와 여권 내 보완수사권 갈등, 유시민 작가의 '필연적 실패' 발언까지 겹치면서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진보층이 주로 이탈하며 지지율이 상당 폭 하락해 전체 긍정 평가는 소폭 내림세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1%, 국민의힘이 40.0%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1.7%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1.9%p 올랐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1%, 개혁신당은 2.7%, 진보당은 1.3%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8.5%로 기록됐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李대통령 "제도에 국민 삶 꿰맞춰선 안 돼... 정책, 국민 따라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책이 국민이 처한 상황을 따라가야지, 거꾸로 국민의 삶을 기성 제도에 억지로 꿰맞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기존 사회안전망 체계에 혹여 공백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늘 부지런히 점검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정책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중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등을 둘러싼 논란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이들 개편안을 둘러싸고 투자자들과 청년층의 비판이 일었고, 이 대통령도 지난 7일 상황 점검 회의에서 제도 설계의 문제를 질책하고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의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대다수는 열심히 일하고 충직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일부는 권한을 악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거나 할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경우가 있다"며 "잘하는 것은 격려하고 잘못

오세훈 시장, 용산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방문… 사업 추진 상황 점검·주민 목소리 청취 .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비사업의 실제 주택공급 순증 효과와 노후 주거지 개선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8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개발·재건축이 실제 주택 수는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인식과 달리, 정비사업이 서울의 주택을 실질적으로 늘리고 주민의 삶의 질까지 높이는 핵심 공급 수단이라는 사실을 현장과 데이터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계·청파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다. 세대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6,393세대에서 8,088세대로 1,695세대, 약 26.5%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6,393세대를 멸실 물량으로 모두 반영하고도 1,695세대가 순수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정비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청파3구역의 계획 세대수가 확정되면 전체 공급 물량은 8,088세대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 이날 방문한 서계·청파동은 1960년대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이주한 주민들이 서울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제도에 국민 삶 꿰맞춰선 안 돼... 정책, 국민 따라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책이 국민이 처한 상황을 따라가야지, 거꾸로 국민의 삶을 기성 제도에 억지로 꿰맞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기존 사회안전망 체계에 혹여 공백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늘 부지런히 점검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정책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중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등을 둘러싼 논란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이들 개편안을 둘러싸고 투자자들과 청년층의 비판이 일었고, 이 대통령도 지난 7일 상황 점검 회의에서 제도 설계의 문제를 질책하고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의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대다수는 열심히 일하고 충직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일부는 권한을 악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거나 할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경우가 있다"며 "잘하는 것은 격려하고 잘못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