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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반기 서울 아파트 상위 1% 진입 금액은 46억5천만원"

  • 등록 2026.07.20 09:38:56

 

[TV서울=곽재근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의 상위 1% 진입 금액이 45억5천만원 선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방은 전국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서울지역 아파트 상위 1% 기준선은 46억4천998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작년 상반기 49억8천만원보다는 낮고, '3중 규제'가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 작년 하반기의 43억원보다는 높은 금액이다.

 

올해 상반기 상위 1% 아파트들의 평균 거래 금액은 63억590만원이었다. 역시 작년 상반기 68억8천334만원보다는 낮고, 작년 하반기 59억6천843만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서울의 상위 1% 아파트는 주로 강남북의 한강변 아파트와 재건축, 신축 고급 단지들이 차지했다고 직방은 설명했다.

 

경기도의 상위 1% 기준선은 18억5천만원(평균 22억3천468만원)으로 과천과 성남 분당, 판교, 광교, 동탄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거나 자족 기능을 갖춘 곳들이 주를 이뤘다.

 

지방에서는 대구의 상위 1% 기준선이 15억8천만원(평균 19억475만원). 부산은 15억2천500만원(평균 21억8천96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수도권은 상위 1% 단지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하고 폭넓게 형성된 반면, 지방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정 랜드마크 단지를 중심으로 상위 1% 거래가 이어지는 특징을 보였다"며 "지역별 시장 규모와 고가 주택 공급 여건에 따라 최상위 시장을 형성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열어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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