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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난달 카드론 잔액 42조9천억 원

  • 등록 2026.07.20 16:35:25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달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찍은 지 한 달 만에 감소했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6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09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가정의 달 요인과 은행권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 등 영향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던 5월말(43조2,534억 원)보다 약 3,441억 원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5월에 당국에서 부르고 하니 카드사에서 마케팅을 축소하고 한도도 줄인 것 같다"며 "전반적으로 (카드론) 실행액 자체와 잔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금융당국은 5월 말 일부 카드사를 불러 가계부채 총량 관리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아울러 "분기 말에는 상각 효과도 있어서 (카드론 잔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여신업계는 올해 카드론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수준으로 관리해야 하는 상황으로, 금융당국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목표치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주식시장 변동성과 제1금융권 대출규제 강화 기조 등으로 카드론 수요가 늘면서 업계는 마케팅을 지양하는 등 관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론을 빌린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은 전월(1조6,559억 원)보다 소폭 줄어든 1조5,485억 원이었다.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전월(6조7,999억 원)보다 늘어난 6조8,32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금서비스 잔액은 전월(6조5,038억 원)보다 늘어난 6조7,842억 원이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열어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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