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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교육 취약계층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비·수련활동비 지원

‘희망2026 학교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 1억2천만 원 전달

  • 등록 2026.07.21 09:00:2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에 '희망2026 학교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울 관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지원에 사용된다.

 

지난 2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정근식 교육감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만으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및 수련활동 참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활동 참여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조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왔으며, 2020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에는 책걸상 지원, 장학금 지원, 교복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시작된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및 수련활동비 지원사업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과 수련활동은 학생들에게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러한 경험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도 "학교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학생과 교직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성장의 기회를 선물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나눔캠페인’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매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교육복지의 공공성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모금된 성금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 등 축구협회 과거 비위 다시 떠올라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전방위적 수사와 논란 속에 과거 외국인 심판 성 접대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15년 전 발생했던 협회의 부적절한 예산 집행 사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일 진선미 의원실이 제공한 '축구협회 비위 조사 결과 종합' 자료에 따르면, 15년 전 축구협회의 법인카드 유용 내역에는 2017년 경찰 발표나 언론 보도에서 누락됐던 외국인 심판 안마시술소 성 접대 정황이 핵심 비위로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아울러 2억원대에 달하는 공금 유용과 비상근 임원에게 제공된 특혜 지원 의혹 내용도 명확히 적시됐다. 최근 국내 축구 팬들의 공분을 산 외국인 심판 접대 내역은 해당 자료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자료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약 1년간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와 올림픽 예선 등에 참가한 외국인 심판 및 관계자들에게 총 8차례에 걸쳐 성 접대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접대 장소는 서울 강남과 울산, 창원 일대의 안마시술소 등이었으며, 회당 수십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이 넘는 비용은 모두 협회 법인카드로 결제됐다. 심판국 직원들은 성 접대 사실을 숨기기 위해 결재 서류에 '식사 접대'

국민배우 고두심,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성공 위한 특별한 동행

[TV서울=변윤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원정미)는 국민배우 고두심이 초청배우로 참석해 영화제의 품격과 의미를 한층 높여주었다고 밝혔다. 고두심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서 별도의 시상이나 수상과는 관계없이 초청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레드카펫에서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품격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국내외 영화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제1회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예산과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흔쾌히 함께해 준 것만으로도 영화제의 위상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국민배우 고두심 선생님께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것은 영화제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만큼 큰 힘이 됐다“며 ”영화제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제1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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