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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의회 힘찬 출발, 시민 중심 의정 다짐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답하는 신뢰 받는 의회가 될 것”

  • 등록 2026.07.21 09:17:54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을 비롯한 31명의 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이계철 의장의 개원사, 정명근 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31명 의원은 이계철 의장의 선창에 따라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임채덕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고 공익을 우선하며, 청렴과 적법절차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계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며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성장은 규모의 확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일상의 불편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시민 한 분 한 분이 변화의 온기를 얼마나 체감하는지가 도시 성장의 올바른 기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갈등을 넘어 해답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31명 의원 모두는 첫 마음을 지키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을 살피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답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개원을 축하하며, “이제는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때”라면서 “화성특례시를 이끌어가는 지방자치의 두 축인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권한과 책임에 따라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시민의 더 나은 삶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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