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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북구의회, 제10대 의회 개원식 개최

  • 등록 2026.07.21 17:26:00

 

[TV서울=변윤수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양순임)는 7월 20일 성북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및 시의원, 유관 기관장, 주민자치회장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살기 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의회는 총 23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선의원 11명과 재선 및 다선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신선한 시각과 노련한 경험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4석, 국민의힘이 9석이며, 의원들은 상호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의회는 구민의 뜻으로 세워지고 구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제10대 성북구의회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주요 정책들과 사업들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개원식 이후 성북구의회 의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했다. 의원들은 이번 참배를 통해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성북구의회는 앞으로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각종 조례안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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