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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4%대 넘게 하락

  • 등록 2026.07.24 11:46:26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24일 국제 유가 급등 부담에 장 중 낙폭을 확대하며 4% 넘게 하락해 6,70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4.40포인트(4.43%) 하락한 6,782.49다.

 

지수는 전장보다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이 확대해 7,000선을 하루 만에 반납했다.

 

급락에 오전 11시 23분 49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6.88포인트(5.04%) 내린 1,070.80이었다.

 

나흘 연속 유가증권에서 순매수했던 외국인 투자자가 이날은 1조1천99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기관도 7천84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1조9천505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를 반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다시금 금리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자 지수도 힘을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 삼성전자[005930](-5.19%)와 SK하이닉스[000660](-5.05%)가 5%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고, SK스퀘어[402340](-7.37%), 삼성전기[009150](-6.15%), 현대차[005380](-7.52%)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8.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59%), 셀트리온[068270](3.11%) 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5.28%)와 IT 서비스(-4.67%), 증권(-4.61%) 등이 하락하고 제약(5.59%), 음식료·담배(1.91%), 운송·창고(1.51%)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30.46포인트(3.85%) 내린 759.82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으로 시작한 뒤 역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이 3천445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638억원, 1천790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086520](-5.22%), 에코프로비엠[247540](-6.2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4.27%) 등이 하락하고 알테오젠[196170](1.63%), HLB[028300](2.33%), 클래시스[214150](1.13%) 등은 상승 중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점검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8월 11일 서울숲 등을 방문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 현장을 점검한 후 소관 전체 집행기관 현안 보고를 받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환수위 위원들은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2026.5.1~10.27, 180일간 운영 예정)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조성 완료된 공모·참여정원 등 예술 정원 현장을 둘러보며 휴게 쉼터 등 관련 시설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환수위 소관 6개 집행기관(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집행기관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조례안’ 공동발의... 전국 최초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의 지하공간이 지난 수십 년간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 등 대규모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도시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으나, 구조적 밀폐성과 복잡한 연결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진압과 시민들의 대피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제12대 전반기 출발과 함께 대규모 지하공간 화재로부터 서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서울특별시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조례안」을 도시안전건설위원 12명 전원(박칠성, 함대건, 임춘대, 공우석, 김병진, 김준성, 이동화, 이영실, 최정은, 강신욱, 이수진, 이숙자)이 공동으로 전격 발의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대규모 지하공간’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지하역사 또는 지하상가, 지하 20미터 이상의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의 지하공간으로 정의하면서, 시장에게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마련·시행의 책무와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 의무를 부여하는 한편, 소유자·관리자·점유자 등 관계인에게는 관계 법령에 따른 소방시설의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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