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25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피서객들이 양동이 물폭탄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축제장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와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 지역 먹거리와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는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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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5·18서울기념사업회는 18일 우파 단체와 5·18광주민주화운동 토론회를 열어 논란의 중심에 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측에 국회의원직 사퇴와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기념사업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이 의원실 관계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뒤 이 의원을 향해 "국회의 직인과 공공 자산을 역사 왜곡에 악용한 죄를 인정하고 제명되기 전에 스스로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념사업회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국회 내 5·18 역사왜곡 포럼 방치에 대해 사과하고,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가로 입장문을 올리고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냐"며 "이미 정리가 끝났으니 더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는 말은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나온 개별 발표자의 모든 표현과 주장이 곧 주최자인 저의 견해이거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며 "헌법 전문에 넣겠다면서 토론을 금지한다면 5·18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무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최근 변화하는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해,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도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시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에 목적을 둔다. 이번 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상황실을 구성해 상황조치 연습을 실질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전시종합상황실 개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비상대비 실제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주‧야간 연습을 실시한다.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민·관·군·경 합동 테러대응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이 실시된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받은 뒤 ‘장사정포 등 복합 공격에 따른 상황조치 도상연습’ 직접 주재했다. 이날 도상연습은 북한의 대표적인 복합 공격 양상인 물리적 타격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수도방위사령부가 장사정포·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의 특혜 및 비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김 여사의 요구와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 팀장이던 윤 의원 지시에 따라 관저 이전 대상지와 공사업체가 변경됐다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 특검팀은 18일 김 여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맡은 21그램 김태영 대표 등도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김 여사는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자신과 친분이 있는 21그램이 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에 따르면 당초 관저 이전 대상지는 풍수 전문가 의견과 예비비로 배정된 예산 범위, 공사 일정 등을 고려해 육군참모총장 공관으로 선정·발표됐다. 그러나 이후 김 여사와 윤 의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외교부 장관 공관을 여러 차례 방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요제가 입증한 실력파 가수 미선이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서정적인 신곡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미선의 신곡 ‘사랑의 포로’는 가을 밤의 쓸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채워줄 감성 발라드다. ‘히트곡 제조기’ 박토멘(박현우) 작곡가가 선사한 완성도 높은 멜로디에 미선의 깊은 음색이 더해졌다. 이 곡은 사랑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는 미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단숨에 매료시킨다. 미선은 이번 곡에 대해 “사랑의 추억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 그림을 그리듯 완성한 곡”이라며 “진솔한 감정이 전해져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는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미선은 신곡 발매에 맞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했다. 공식 SNS를 통한 티저 및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는 물론, 라이브 방송과 오프라인 팬미팅까지 전방위적 소통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여운을 남길 미선의 ‘사랑의 포로’는 9월 20일 오후 6시 뮤직비디오와 함께 리스너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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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18일 16시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