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14.4℃
  • 맑음대전 16.5℃
  • 흐림대구 19.2℃
  • 흐림울산 19.4℃
  • 흐림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17.8℃
  • 구름많음제주 22.7℃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4.2℃
  • 흐림금산 16.5℃
  • 구름많음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10대 의회 개원기념식 개최

  • 등록 2026.07.28 16:53:22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28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10대 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0대 구의회 의원 17명 모두가 영등포구민의 행복과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구민 중심의 정책 의정’·‘공정하고 바른 의정’·‘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미영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조유진 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정진원 의정회장, 고기판·전승관·차인영·양송이 서울시의원, 구 집행부, 전 시·구의원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관내 유관기관, 주민자치위원회, 보훈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김길자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6년 7월 1일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과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대 영등포구의회가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며 “우리는 더 나은 영등포를 열망하는 구민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영등포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힘차게 시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동료 의원들을 향해서는 “우리에게는 삶의 현장에서 느꼈던 구민 여러분의 간절함을 내일을 향한 희망으로 바꿔가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이제 그 책임은 단순한 약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가 만들어갈 영등포의 변화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균형을 이루고 전진해야 한다”며 “우리의 모든 판단과 행동이 38만 국민의 삶과 행복에 직결되어 있음을 늘 잊지 않고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상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10회 영등포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고 희망이 곧 현실이 되어 구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민의 마음을 얻고, 구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의회가 영등포의 주인인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구청과 구의회의 기능과 역할은 다르지만, 오직 구민의 행복과 영등포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채현일 국회의원, 박용찬 위원장, 정진원 의정회장도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인 구의회가 구민들과 소통하고 구 집행부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구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첫 단추 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입을 모아 당부했다.

 

 

계속해서 보다 나은 영등포의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의원 17명의 다짐과 포부를 담은 기념동영상을 시청한 후 김길자 의장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고숙희 구민 등 36명에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마지막으로 구의원들과 주요 내빈들의 기념 시루떡 커팅 후 이규선 부의장의 건배제의를 끝으로 제10대 구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개원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 및 다수의 정비사업 등 지역 변화와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대상지는 가로숲 공원과 쾌적한 보행 공간을 품은 최고 45층, 약 1천600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로 대전환된다"고 설명했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이후 영등포역 일대 공장이적지 개발, 남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돼 저층 노후 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 이에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녹색·보행공간 조성과 교통체계 정비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은 대상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 가로숲공원과 역세권·도신로변 보행공간을 연계한 '그늘보행권' 실현 기반 마련 ▲ 교통수요에 대응한 도로체계 정비 ▲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시설 확충 ▲ 지역

서울병무청, 한국폴리텍대 서울정수캠퍼스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day’ 행사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day’행사를 개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리텍대학 1학기 이상 수료자의 경우 전공학과 관련된 분야의 기술훈련을 마친 사람으로 인정되는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게 본인의 전공과 연계한 기술 분야 특기도 살리면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역 이행 안내를 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기술 분야로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한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상담관이 1:1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정치

더보기
용혜인 "野의원 지명한 연합 취지 읽어야… 법률은 겸직 허용"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률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용 후보자는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기 전 민주당 대변인의 공개적 입장이 게시돼, 짜인 프레임대로 굳어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성의 원칙은 지역구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칙으로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부작용에 대해 입법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논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비례 의원에 대해서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