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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제262회 임시회 마무리… 구민 체감 의정 기반 다져

-2026년 주요업무 및 추진사항 점검·조례안 등 안건 의결
-이은영 의원 5분 자유발언,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 제안

  • 등록 2026.07.29 16:04:39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구립도서관 4곳이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6시에 운영을 종료해 학교와 학원 일과를 마친 아이들이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특정 요일이나 지정일에 어린이자료실까지 함께 야간 개방하는 ‘금천 밤마실 도서관’ 운영을 제안하고, 관내 12개 작은도서관도 지역 여건에 맞춰 야간 개방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정서적 돌봄 공간 제공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상생형 일자리 창출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구민 열린 문화공간 조성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금천구의회는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구정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4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승인안 1건, 조례안 3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으며, ‘2026년도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경영평가 및 성과평가 결과 보고’ 등 2건의 보고 안건을 처리했다.

 

고성미 의장은 “8일간의 회기 동안 안건 심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구립도서관 4곳이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6시에 운영을 종료해 학교와 학원 일과를 마친 아이들이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특정 요일이나 지정일에 어린이자료실까지 함께 야간 개방하는 ‘금천 밤마실 도서관’ 운영을 제안하고, 관내 12개 작은도서관도 지역 여건에 맞춰 야간 개방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정서적 돌봄 공간 제공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상생형 일자리 창출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구민 열린 문화공간 조성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금천구의회는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구정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4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승인안 1건, 조례안 3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으며, ‘2026년도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경영평가 및 성과평가 결과 보고’ 등 2건의 보고 안건을 처리했다.

 

고성미 의장은 “8일간의 회기 동안 안건 심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파헤친 4시간 다큐 공개…"극도로 위험한 인물"

[TV서울=이현숙 기자] 세계 최고 갑부이자 괴짜 기업가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를 장장 3시간 45분에 걸쳐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머스크'가 공개됐다. 자신에 관한 각종 논란을 다룬 이 다큐 영화에 머스크 본인은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10일(현지시간) 가디언과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머스크'가 지난 8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다큐는 머스크의 유년기 트라우마부터 여성들과의 사생활, 엑스(X·옛 트위터) 알고리즘 조작 의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의 활동, 극우 정치세력과의 연관성, 모순되고 허황한 발언 등을 모두 다뤘다. 특히 머스크의 전 파트너이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인플루언서였던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가 등장해 자녀 양육비를 지원받고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4천만 달러(약 539억원)를 받는 비밀유지계약을 요구받았던 일을 털어놓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앨릭스 깁니 감독은 머스크를 가리켜 "극도로 위험한 인물"이라고 꼬집었다. 제작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그의 친구들과 동료, 비판하는 사람들조차도 입을 여는 데 엄청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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