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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세훈 서울시장,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 현장시험 점검

  • 등록 2026.07.30 10:03:13

 

[TV서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휴가 중에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오후에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어르신 무더위쉼터와 탑골공원 아리수 나눔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날 밤에는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 현장시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오 시장은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 현장에서 그간의 조치 현황과 단차 발생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외부 구조·토질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현장시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시험은 아스팔트 포장을 제거한 뒤 지반 상태, 지지력 등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교량 구조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대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와 함께 지반 상태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시험 결과와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현장시험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최종 판단하고, 필요하면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사 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점검과 예방 중심의 시설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 10일 성수대교를 점검한 오 시장은 현재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검증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강공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오세훈 시장은 "현재까지 교량의 구조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시민들께서 조금이라도 불안해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끝까지 확인하고 설명드리는 것이 서울시의 책임"이라며 "검증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조치는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이번 일을 계기로 유사 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도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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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한국폴리텍대 서울정수캠퍼스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day’ 행사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day’행사를 개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리텍대학 1학기 이상 수료자의 경우 전공학과 관련된 분야의 기술훈련을 마친 사람으로 인정되는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게 본인의 전공과 연계한 기술 분야 특기도 살리면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역 이행 안내를 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기술 분야로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한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상담관이 1:1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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