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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청계천 질서위반 전담인력 상주·과태료 부과 근거 마련 검토 .

  • 등록 2026.07.30 11:48:18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청계천에서 발생한 ‘팔석담 동전 무단 수거’와 ‘수변 목욕’ 등 질서 위반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문제 발생 구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현장에서 위반행위를 즉시 제지하고 실효성 있는 제재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검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문제가 발생한 팔석담과 고산자교 일대에 순찰 인력 1명을 고정 배치하여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서울시설공단 소속 시설안전요원 40명이 청계천 총 8.12km 구간을 교대로 순찰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질서 위반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제 발생 지점에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질서 위반행위 발생 시 즉각 제지하고 있다. 입수·목욕·흡연·음주 등 청계천 내 금지행위를 안내하는 현수막과 안내판도 6개 지점에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 대상 계도 활동을 강화했다.

 

시는 현재 계도 중심으로 운영되는 관리체계를 예방과 현장 제지, 사후 제재가 연계되는 체계로 보완하기 위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장 관리 강화와 제도 개선에 더해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성숙한 청계천 이용문화 만들기 캠페인’도 8월부터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청계천 내 입수·목욕·흡연·음주와 시설물 훼손 등 주요 금지행위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켜야 할 이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청계천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여행사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청계천 이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다국어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청계천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만큼 일부의 불법·민폐 행위로 다수의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문제 발생 구역에 전담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과태료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제재 근거를 조속히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계천 이용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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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한국폴리텍대 서울정수캠퍼스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day’ 행사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day’행사를 개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리텍대학 1학기 이상 수료자의 경우 전공학과 관련된 분야의 기술훈련을 마친 사람으로 인정되는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게 본인의 전공과 연계한 기술 분야 특기도 살리면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역 이행 안내를 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기술 분야로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한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상담관이 1:1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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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野의원 지명한 연합 취지 읽어야… 법률은 겸직 허용"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률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용 후보자는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기 전 민주당 대변인의 공개적 입장이 게시돼, 짜인 프레임대로 굳어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성의 원칙은 지역구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칙으로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부작용에 대해 입법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논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비례 의원에 대해서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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