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30.2℃
  • 맑음서울 28.6℃
  • 맑음대전 29.4℃
  • 맑음대구 29.8℃
  • 구름많음울산 28.0℃
  • 맑음광주 30.3℃
  • 구름많음부산 27.1℃
  • 구름많음고창 28.3℃
  • 맑음제주 28.1℃
  • 맑음강화 25.4℃
  • 맑음보은 27.3℃
  • 맑음금산 28.4℃
  • 맑음강진군 28.7℃
  • 구름많음경주시 28.6℃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10% 이상 폭등

  • 등록 2026.07.31 09:41:28

 

[TV서울=곽재근 기자] 코스피가 지난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장 초반 10% 이상 급반등하고 있다.

 

증시 급등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16.58포인트(12.81%) 오른 6,310.14다.

 

지수는 전장 대비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해 단숨에 6천선은 물론, 장 초반 6,300선까지 회복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의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과 최근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등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의 '사자'에 힘입어 지수는 현재 불기둥을 쏘아 올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현재 4조1천30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이날까지 사흘째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현재 3조4천641억원 매도 우위며, 기관도 5천266억원 순매도를 보인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천756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반도체주가 급반등한 상황 속 3대 주가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6%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8% 급등했다.

 

마이크론(18.36%), 샌디스크(25.99%), AMD(13.00%), 인텔(11.30%) 등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이 두 자릿수 상승을 보였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뛰었다.

 

최근 급락세를 보이던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이날은 17.52% 급등해 공모가와 동일한 149달러로 반등했다.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이 일부 해소되며 15.51% 올랐다.

 

이에 국내 증시도 반도체 '투톱'을 필두로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20.53% 치솟은 24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4.15% 폭등하며 출발한 뒤 장 초반 한때 26만원(25.60%)까지 회복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현재 22.62% 뛴 162만1천원이다. 비슷하게 개장 시 28.37% 껑충 뛰어오르며 장중 169만7천원을 기록했다.

 

전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약 48억원어치(보통주 3천620주)를 장내매수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탄력을 더했을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402340](25.28%), 삼성전기[009150](28.33%), 현대차[005380](7.69%), 삼성생명[032830](13.45%), 삼성물산[028260](14.12%) 등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크게 오르고 있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373220](-0.9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73%), KB금융[105560](-1.37%), 신한지주[055550](-2.08%)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9.76%)의 상승률이 가장 높다. 이어 제조(15.68%), 의료·정밀기기(11.02%), 기계·장비(9.90%)가 오르고 있으며, 음식료·담배(-3.15%), 제약(-1.93%), 부동산(-0.67%)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46.89포인트(7.27%) 오른 691.67이다.

 

지수는 21.69포인트(3.36%) 오른 666.47로 장을 시작해 한때 693.81(7.60%)까지 치솟아 700선에 한 발 다가갔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472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도 530억원 순매수며, 개인 홀로 995억원 매도 우위다.

 

알테오젠[196170](3.76%), 에코프로[086520](9.21%), 에코프로비엠[247540](6.4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9.65%), 주성엔지니어링[036930](26.14%) 등 대다수가 현재 강세고, 파마리서치[214450](-3.30%)는 약세다.


5·18기념사업회, "이진숙 의원, 사퇴·공식 사죄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5·18서울기념사업회는 18일 우파 단체와 5·18광주민주화운동 토론회를 열어 논란의 중심에 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측에 국회의원직 사퇴와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기념사업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이 의원실 관계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뒤 이 의원을 향해 "국회의 직인과 공공 자산을 역사 왜곡에 악용한 죄를 인정하고 제명되기 전에 스스로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념사업회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국회 내 5·18 역사왜곡 포럼 방치에 대해 사과하고,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가로 입장문을 올리고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냐"며 "이미 정리가 끝났으니 더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는 말은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나온 개별 발표자의 모든 표현과 주장이 곧 주최자인 저의 견해이거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며 "헌법 전문에 넣겠다면서 토론을 금지한다면 5·18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무

서울시, 2026년 을지연습 18일~21일 실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최근 변화하는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해,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도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시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에 목적을 둔다. 이번 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상황실을 구성해 상황조치 연습을 실질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전시종합상황실 개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비상대비 실제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주‧야간 연습을 실시한다.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민·관·군·경 합동 테러대응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이 실시된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받은 뒤 ‘장사정포 등 복합 공격에 따른 상황조치 도상연습’ 직접 주재했다. 이날 도상연습은 북한의 대표적인 복합 공격 양상인 물리적 타격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수도방위사령부가 장사정포·






정치

더보기
5·18기념사업회, "이진숙 의원, 사퇴·공식 사죄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5·18서울기념사업회는 18일 우파 단체와 5·18광주민주화운동 토론회를 열어 논란의 중심에 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측에 국회의원직 사퇴와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기념사업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이 의원실 관계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뒤 이 의원을 향해 "국회의 직인과 공공 자산을 역사 왜곡에 악용한 죄를 인정하고 제명되기 전에 스스로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념사업회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국회 내 5·18 역사왜곡 포럼 방치에 대해 사과하고,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가로 입장문을 올리고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냐"며 "이미 정리가 끝났으니 더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는 말은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나온 개별 발표자의 모든 표현과 주장이 곧 주최자인 저의 견해이거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며 "헌법 전문에 넣겠다면서 토론을 금지한다면 5·18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