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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사 모집

  • 등록 2026.07.31 11:03:04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8월 12일까지 금천구 및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경제진흥원,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13일은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은 구로구 소재 포포인츠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한다.

 

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 및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정보력이 부족해 투자사 발굴과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실제로 상담회 참가 기업은 해외바이어, 투자사 약 50개사와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 ▲투자 상담 세미나 ▲IR 피칭 등 다양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이다.

 

 

구에 따르면 상담회에 앞서 국내 기업과 거래를 원하는 해외 기업을 미리 발굴해 해당사를 초청했다. 참여하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거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일대일 매칭 등을 통해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특히 영문 디렉토리북과 통역을 지원하여 기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자사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담회 후에는 추가상담 및 온라인미팅을 지원하며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상담회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담은 공고문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www.sba.seoul.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회 참가 신청은 캐치시큐(app.catchsecu.com)에서 온라인 서류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금천구는 2025년 7월과 9월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57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관내 기업 54개사가 참가해 176억 원 규모 29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업무협약 체결 규모는 약 75만 달러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우리 기업들이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큰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2225) 또는 서울경제진흥원 지자체네트워크팀(02-2088-250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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