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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14개 기관 110명 선발

  • 등록 2026.07.31 11:28:17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다양한 공공부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서울시 산하 14개 공공기관에서 총 110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서울시가 일괄 실시하는 제도다. 응시자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각 기관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처음 시행한다. 이번 채용공고는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일정 사전 안내’에 따른 본 공고다. 서울시는 각 기관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채용 직렬별 선발인원과 시험과목 등을 확정해 공고했다. 이번 통합채용에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12명), 서울의료원(5명), 서울연구원(3명), 서울경제진흥원(19명), 세종문화회관(5명), 서울시여성가족재단(8명), 서울시복지재단(4명), 서울문화재단(2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3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11명), 서울AI재단(2명), 120다산콜재단(15명), 서울관광재단(9명), 서울투자진흥재단(12명)이 참여한다.

 

통합채용 공고는 7월 31일 공개되며, 원서접수는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http://seoul.saramin.co.kr)에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9월 19일에 실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한다. 지원자는 한 개 기관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각 기관별로 채용직렬과 응시자격, 필기시험 과목 등이 서로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기관의 채용공고를 반드시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등 후속 절차는 각 기관의 채용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기관별 후속 전형의 세부 내용과 일정은 해당 기관의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기관과 채용 직렬의 특성에 따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하거나 직렬에 따라 전공시험 또는 기초 직무소양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등의 영역 가운데 50문항을 공통으로 출제한다. 일부 직렬에는 행정학, 경영학 등 직무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확인하기 위해 전공시험이 추가된다. 미화, 보안 일부 분야는 기초직무소양 20문항으로 평가한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채용을 시작으로 청년을 비롯한 구직자에게 서울시 공공기관의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채용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관별 특성과 자율성은 유지하면서도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채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설희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통합채용을 통해 역량있는 인재가 서울시 공공기관의 다양한 일자리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응시자는 기관별 자격요건과 시험과목 등을 꼼꼼히 확인해 채용 준비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난자동결 공개한 美민주 잠룡, 생식권 띄우며 대권도전도 시사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 연방 하원의원(뉴욕·민주)이 9일(현지시간) 난자 동결 시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삶을 더 잘 통제하고 싶다"는 생식권 이슈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점을 강조한 뒤 앞으로 시술 과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BC 방송 인터뷰를 앞두고 있던 그는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려 대기실에서 난자 동결 시술을 위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이어진 ABC 인터뷰에서 "지금 이 행정부가 낙태권부터 건강한 임신을 이어갈 권리까지 전국 여성들의 산부인과 관련 의료를 제한하고 있는 현 정치적 환경에서, 지도층이 이런 대화를 나누고 이 과정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2028년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엄청난 지지에 매우 겸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시점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척 슈머(뉴욕)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재선에 나서는 2028년 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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