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 맑음동두천 31.9℃
  • 맑음강릉 32.2℃
  • 맑음서울 30.6℃
  • 맑음대전 31.1℃
  • 맑음대구 31.2℃
  • 구름많음울산 25.9℃
  • 맑음광주 33.7℃
  • 구름많음부산 28.1℃
  • 맑음고창 32.6℃
  • 흐림제주 27.8℃
  • 맑음강화 28.8℃
  • 맑음보은 31.7℃
  • 맑음금산 31.6℃
  • 맑음강진군 32.6℃
  • 구름많음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시니어 채용 원하는 기업’ 무료로 박람회 참여하세요"

  • 등록 2026.08.03 13:27:1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에 앞서, 8월 3일부터 박람회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전담하여 운영하는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기업과 경험·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는 서울시 대표 시니어 채용 행사다.

 

2025년 처음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에는 GS리테일, 타다, ㈜청연, 대교에듀캠프 등 국내 유수의 73개 기업과 시니어 구직자 3,131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과 구직자 만족도는 86.75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현장에서 시니어 구직자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와 기업 정보를 소개하는 등 효율적인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의 시니어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공고와 현장 면접, 직무·기업 홍보와 더불어 박람회 종료 후에도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인재 추천과 사후 매칭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원활한 박람회 진행을 위해 박람회 당일 현장 예약·안내 시스템인 ‘모바일 헬퍼’의 기능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했다. ‘모바일 헬퍼’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현장에서 QR코드 스캔만으로 접속되는 모바일 웹 방식이다.

 

2026년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모바일 헬퍼’에 기존 ID/PW 입력 방식 대신 휴대폰 번호 간편 로그인을 도입하여 시니어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구직자가 실시간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면접 예약을 직접 취소할 수 있도록 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했으며, 기업 채용 담당자에게는 ‘대기 구직자 검색 기능’을 새롭게 지원하여 양방향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에 참여해 우수한 어르신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일자리몽땅(50plus.or.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60jobfair@incruit.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업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 채용 의지와 모집 직무, 채용계획을 비롯해 안전한 근로 환경, 연령 차별 없는 조직 문화 등 시니어 친화적 근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시니어일자리센터에서 실시하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이 실질적인 민간일자리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탐색과정과 취업연계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취업교육은 2026년 7월 기준 누적 수료자 341명이며, 이 중 1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시니어 인재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도 상시 모집 중이다. 참여기업에는 인건비와 고용 유지 지원금 등 1인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올해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기타 선정 기준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50plus.or.kr) 내 '시니어 전용 > 기업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우수한 시니어 인재를 만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은 기업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나아가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마중물 삼아, 시니어의 풍부한 연륜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는 ‘상생과 동행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2026년 을지연습 18일~21일 실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최근 변화하는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해,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도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시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에 목적을 둔다. 이번 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상황실을 구성해 상황조치 연습을 실질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전시종합상황실 개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비상대비 실제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주‧야간 연습을 실시한다.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민·관·군·경 합동 테러대응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이 실시된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받은 뒤 ‘장사정포 등 복합 공격에 따른 상황조치 도상연습’ 직접 주재했다. 이날 도상연습은 북한의 대표적인 복합 공격 양상인 물리적 타격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수도방위사령부가 장사정포·

종합특검, 김건희·윤한홍 기소…'관저 이전 부당 개입' 판단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의 특혜 및 비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김 여사의 요구와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 팀장이던 윤 의원 지시에 따라 관저 이전 대상지와 공사업체가 변경됐다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 특검팀은 18일 김 여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맡은 21그램 김태영 대표 등도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김 여사는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자신과 친분이 있는 21그램이 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에 따르면 당초 관저 이전 대상지는 풍수 전문가 의견과 예비비로 배정된 예산 범위, 공사 일정 등을 고려해 육군참모총장 공관으로 선정·발표됐다. 그러나 이후 김 여사와 윤 의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외교부 장관 공관을 여러 차례 방






정치

더보기
국힘 "李대통령 당권장악 실패"…與 전대 결과에 갈라치기 공세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8일 전당대회로 새 지도부를 구성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갈라치기' 공세를 벌였다. '당청 일치'를 내세운 친명(친이재명)계 김민석 대표가 승리하기는 했으나 정청래 후보가 45%의 득표율을 얻은 데다 5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에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3명이 모두 입성한 것을 부각하면서 균열 내기를 시도한 것이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명청대전'에서 임기 2년차 대통령이 사실상 패배했다.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개입해 도왔지만 김 대표는 호남 외 전 지역에서 고전했고 최고위원에 친청계 3명이 모두 입성했다"면서 "본인들이 '문조털래유'라는 멸칭으로 비하해온 세력을 몰아내지도 못했고 당권 장악에도 실패했다"고 꼬집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당장의 레임덕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 김민석을 대표에 앉히는 데 성공했다"면서도 "전대 과정에서 빚어진 심각한 내분은 최고위 회의로 옮겨져 더 치열한 2라운드가 펼쳐질 것이다. 대통령이 여전히 다리 뻗고 잠들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여권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하락 내지 정체 국면에 있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