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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 공개 모집

  • 등록 2026.08.03 15:02:35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모집인원은 23명이다. 기존 위원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2026년 9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이다.

 

 

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경기지역의 대학(교),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로,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인천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함께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15일간이다. 지원자는 공개모집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우 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구월동) 인천광역시청 도시계획과)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cmo2000@korea.kr)접수도 가능하다.

 

공개 모집에 관한 세부 내용과 제출 서식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http://www.in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032-440-4602)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 법사위 "조희대, '김건희 재판지연' 직무유기 책임 묻겠다"

[TV서울=이천용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불법 비상계엄에 가담·방조한 한덕수와 이상민,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른 김건희 피고인 심리를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로 회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특검법에서 규정한 상고심 3개월 이내 판결 의무 조항은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국법 질서의 회복이라는 국민적 명령이 담긴 조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에게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들의 구체적인 전원합의체 심리 기일과 최종 선고 시점을 국민과 국회 앞에 명확히 제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심리 지연으로 피고인들이 석방될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석방 기한 전 상고심 선고를 명확하게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조 대법원장이 헌법이 부여한 대법관 제청 의무를 수개월째 방기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대법관 자리를 내팽개치고 있는 직무 유기는 더는 사법부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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