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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세훈 시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 현황 점검

  • 등록 2026.08.04 09:15:01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3일 오후 2시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으로 운영 중인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산모와 보호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편백실, 스파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조리원을 이용 중인 산모들과 만나 서비스 이용 경험과 출산·산후조리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 등을 듣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오세훈 시장은 “출산은 축복이지만 산후조리 비용과 육아 부담은 여전히 무겁다”며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통해 소득과 관계없이 산모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출산부터 보육까지 서울시가 책임 있게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공공성을 강화한 사업으로,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5개 시설, 총 109개 산모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임산부가 최대 2주간 이용할 수 있으며, 390만 원의 표준 이용료 가운데 대상별로 140만~390만 원을 서울시가 지원한다.

 

 

지난 6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7월 29일 기준 2027년 1월까지 총 679명이 예약했고, 146명이 이용을 마쳤다. 이날 방문하는 팰리스산후조리원은 산모실 18실과 신생아실 22실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예약자 174명 가운데 51명이 이용을 완료했다.

 


민주 법사위 "조희대, '김건희 재판지연' 직무유기 책임 묻겠다"

[TV서울=이천용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불법 비상계엄에 가담·방조한 한덕수와 이상민,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른 김건희 피고인 심리를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로 회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특검법에서 규정한 상고심 3개월 이내 판결 의무 조항은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국법 질서의 회복이라는 국민적 명령이 담긴 조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에게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들의 구체적인 전원합의체 심리 기일과 최종 선고 시점을 국민과 국회 앞에 명확히 제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심리 지연으로 피고인들이 석방될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석방 기한 전 상고심 선고를 명확하게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조 대법원장이 헌법이 부여한 대법관 제청 의무를 수개월째 방기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대법관 자리를 내팽개치고 있는 직무 유기는 더는 사법부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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