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7℃
  • 구름많음강릉 22.0℃
  • 구름많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3.6℃
  • 흐림대구 22.2℃
  • 울산 22.3℃
  • 흐림광주 24.1℃
  • 천둥번개부산 22.7℃
  • 맑음고창 24.7℃
  • 흐림제주 25.9℃
  • 구름많음강화 23.8℃
  • 구름많음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부산 해수욕장 이용객 1천만 명 넘어

  • 등록 2026.08.04 15:39:55

 

[TV서울=박양지 기자] 올여름 부산 지역 해수욕장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4일 부산시와 각 구·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 지역 공설해수욕장 7곳을 찾은 방문객은 989만5천2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6만9천634명과 비교해 132만5천630명(15.5%)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공식 개장일보다 닷새 이른 6월 26일에 문을 연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의 5일간 방문객 수까지 더하면, 올여름 전체 개장 기간 총방문객은 1천3만2천772명에 달한다.

 

 

이처럼 방문객이 급증한 것은 예년보다 장마가 일찍 끝나고 무더위가 빨리 찾아온 데다,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 때문으로 분석된다.

 

7월 1일부부터 8월 2일까지 해수욕장별로 방문객 수는 해운대가 404만8천9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안리 207만1천496명, 송도 187만명, 다대포 110만명, 송정 77만2천409명, 일광 2만600명, 임랑 8천100명 순이다.

 

다만 해수욕장별로 집계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해운대·송정·광안리해수욕장은 휴대전화 기지국 정보 등 빅데이터 방식으로 방문객 집계하는 반면, 다른 해수욕장들은 면적당 인원수를 곱해 계산하는 페르미 추정법(눈대중)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도 세부 집계방식에서 다소 차이가 나 정확한 비교가 어렵다.

 

 

해운대구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며 "한낮에는 폭염이 심해 이용객이 잠시 줄어들더라도 오후 3시 이후부터 야간 시간대까지 해운대를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민주 법사위 "조희대, '김건희 재판지연' 직무유기 책임 묻겠다"

[TV서울=이천용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불법 비상계엄에 가담·방조한 한덕수와 이상민,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른 김건희 피고인 심리를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로 회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특검법에서 규정한 상고심 3개월 이내 판결 의무 조항은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국법 질서의 회복이라는 국민적 명령이 담긴 조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에게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들의 구체적인 전원합의체 심리 기일과 최종 선고 시점을 국민과 국회 앞에 명확히 제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심리 지연으로 피고인들이 석방될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석방 기한 전 상고심 선고를 명확하게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조 대법원장이 헌법이 부여한 대법관 제청 의무를 수개월째 방기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대법관 자리를 내팽개치고 있는 직무 유기는 더는 사법부의 독립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