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7℃
  • 흐림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3.6℃
  • 흐림대구 21.9℃
  • 울산 22.4℃
  • 흐림광주 25.2℃
  • 부산 22.2℃
  • 맑음고창 24.4℃
  • 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3.9℃
  • 구름많음보은 22.1℃
  • 흐림금산 23.0℃
  • 구름많음강진군 24.3℃
  • 흐림경주시 22.2℃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경남, 밀양 가뭄에 산림청 산불진화차량 22대 긴급 투입

  • 등록 2026.08.05 11:44:49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도는 가뭄이 심해 농업용수가 부족한 밀양시 일대에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산림청과 협조해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확보했다.

 

산림청 산불진화차량은 5일부터 7일까지 밀양시 무안면 일대 논밭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밀양시는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 '경계' 지역이다.

 

 

5일 기준 농업용수 저수율이 30.4%(평년 대비 40.2%)에 불과해 곧 '심각'(평년 대비 40% 이하) 단계로 접어들 우려가 크다.

 

이와 함께 도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2억5천만원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가뭄 대비 용수개발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도는 확보한 예산을 가뭄이 심한 시군에 배분해 살수차 동원, 저수지 준설, 양수장·송수관로 설치, 관정 개발, 급수장비 지원 등 농업용수 확보에 쓴다.


민주 법사위 "조희대, '김건희 재판지연' 직무유기 책임 묻겠다"

[TV서울=이천용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불법 비상계엄에 가담·방조한 한덕수와 이상민,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른 김건희 피고인 심리를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로 회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특검법에서 규정한 상고심 3개월 이내 판결 의무 조항은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국법 질서의 회복이라는 국민적 명령이 담긴 조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에게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들의 구체적인 전원합의체 심리 기일과 최종 선고 시점을 국민과 국회 앞에 명확히 제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심리 지연으로 피고인들이 석방될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석방 기한 전 상고심 선고를 명확하게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조 대법원장이 헌법이 부여한 대법관 제청 의무를 수개월째 방기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대법관 자리를 내팽개치고 있는 직무 유기는 더는 사법부의 독립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