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31.0℃
  • 흐림강릉 25.3℃
  • 구름많음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29.4℃
  • 흐림대구 29.2℃
  • 흐림울산 28.1℃
  • 흐림광주 31.6℃
  • 흐림부산 29.3℃
  • 흐림고창 31.3℃
  • 흐림제주 31.8℃
  • 구름많음강화 30.5℃
  • 흐림보은 27.0℃
  • 구름많음금산 29.7℃
  • 흐림강진군 30.4℃
  • 흐림경주시 27.2℃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사회


국내 유명시장서 '엉터리 태극기' 제품 판매…서경덕 "각성해야"

  • 등록 2026.08.06 08:28:04

 

[TV서울=이천용 기자] 최근 글로벌 브랜드 상품에서 이른바 '엉터리 태극기' 잇달아 발견돼 논란이 된 데 이어 국내 유명 전통시장에서도 부정확한 문양의 태극기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줬다"며 "국내 유명 전통시장에서 태극 문양의 색깔이 뒤바뀐 슬리퍼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광복절을 앞두고 SNS상에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 내용도 언급하며 "건곤감리 위치가 잘못된 태극기가 다수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외도 아닌 국내에서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관련 상품을 엉터리로 제작해 판매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해외에서 만들어진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라면 상인들은 반드시 검증했었어야 했다"며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잘못된 태극기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부터 먼저 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에 한류가 널리 퍼지면서 해외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럴 때일수록 한국 상징물에 관한 상품을 제작해 판매할 때는 더욱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 정당·시민단체, 레고랜드 130억원대 손해 통보에 반발

[TV서울=곽재근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제공 지연을 이유로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130억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데 대해 강원지역 정당, 시민단체가 규탄하고 나섰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10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의지는 없이 계속해서 도민에게 부담만 떠넘기려 한다면 레고랜드는 더 이상 강원도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더 이상 도민 혈세에 기생하지 말고 강원도에서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의 태도 역시 납득하기 어렵다. 130억원대 손해배상 문제가 제기됐다면 GJC의 재정은 물론 향후 강원도의 추가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우상호 도정은 레고랜드 측으로부터 언제, 어떤 내용의 통보를 받았는지, 손해액은 어떤 근거로 산정됐는지 등 내용을 소상히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민은 레고랜드가 내미는 청구서를 끝없이 받아주는 현금인출기가 아니다"며 "강원도는 단 한 푼의 부당한 혈세도 지출되지 않도록 단호히 대응하라"고 덧붙였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 중도문화연대 등으로 구성된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도 이날 성명을 내고 "레고랜드 측은 기반 시설 제공이 늦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與, 청년들 주거지옥 몰고 주식계좌 녹여 등쳐먹어"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에 분노하는 2030 세대 민심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겪는 대출 절벽,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하우스' 발언 논란 등을 고리로 정부·여당에 부동산 정책 대전환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뉴:홈 나눔형·선택형 전용모기지복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첫 발언권을 넘겼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된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공공분양 사전청약 브랜드다. 최근 본청약을 앞두고 사전청약 입주공고문에 제시됐던 우대금리 등 대출조건이 사라져 입주 예정자들의 격렬한 반발을 사고 있다. 손은정 비대위 홍보국장은 "정부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전 정부의 공식 공고와 정책자료를 믿고 국민이 내린 중대한 의사결정에 대한 신뢰까지 단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이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정부의 공공주택 정책을 믿고 삶을 계획할 수 있겠느냐"고 호소했다. 그러자 장동혁 대표는 "정부 정책 믿고 청약한 국민들에게 조건을 일순간에 변경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건 정부가 하는 분양사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