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5.9℃
  • 구름많음강릉 21.8℃
  • 맑음서울 27.8℃
  • 흐림대전 28.4℃
  • 흐림대구 26.0℃
  • 흐림울산 26.0℃
  • 흐림광주 31.2℃
  • 흐림부산 28.1℃
  • 흐림고창 28.8℃
  • 흐림제주 28.4℃
  • 맑음강화 26.4℃
  • 흐림보은 26.5℃
  • 흐림금산 28.3℃
  • 흐림강진군 29.0℃
  • 흐림경주시 24.9℃
  • 흐림거제 28.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장동선 박사 초청 ‘부모특강 ’개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우리아이 마음”

-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아이 마음 이해’ 명쾌한 양육 솔루션 제시
- 뇌 발달 단계별 특성부터 건강한 정서 소통법까지 한번에
- 조유진 구청장 “부모 부담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 만들 것”

  • 등록 2026.08.06 08:54:00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모와 양육자, 지역 주민에게 아동·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돕고자 마련됐다.

 

강연에는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국무조정실 자살예방 정책자문단으로 활동 중인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우리아이 마음’을 주제로 아이들의 행동과 감정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명쾌한 양육 솔루션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아동·청소년기 뇌 발달 단계에 따른 행동·감정 이해 ▲정신건강의 중요성 ▲자녀와의 건강한 정서적 소통 및 양육 실천 방안 등이다.

 

 

이번 특강은 부모와 양육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및 양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특강에 참석한 주민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670-479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조유진 구청장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깊은 공감은 건강한 양육의 출발점”이라며 “임신과 출산은 물론 돌봄과 교육까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정치

더보기
민주당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