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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애경산업, 서울시 취약계층에 53억 상당 생활용품 기부

  • 등록 2026.08.07 09:44:24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애경산업(주)(대표이사 김상준)이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약 53억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상준 애경산업(주) 대표이사,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애경산업㈜이 기부한 물품은 샴푸, 비누, 세제, 화장품, 여성위생용품 등 53억 원 상당이다. 기부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15년간 누적 기부 규모는 619억 원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애경산업(주)은 서울 사랑의열매 고액기부 기업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92호 가입을 비롯해 하천정화 사회공헌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준 애경산업(주) 대표이사는 "지난 1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와 함께 15년간 변함없이 서울시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애경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록 회장은 “지난 15년간 서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온 애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53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기부해 주신 만큼,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시와 다양한 파트너 기관들과 협력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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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한국폴리텍대 서울정수캠퍼스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day’ 행사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day’행사를 개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리텍대학 1학기 이상 수료자의 경우 전공학과 관련된 분야의 기술훈련을 마친 사람으로 인정되는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게 본인의 전공과 연계한 기술 분야 특기도 살리면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역 이행 안내를 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기술 분야로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한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상담관이 1:1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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