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3.9℃
  • 서울 22.9℃
  • 흐림대전 28.2℃
  • 구름많음대구 30.0℃
  • 맑음울산 30.7℃
  • 구름많음광주 30.7℃
  • 맑음부산 31.0℃
  • 구름많음고창 30.1℃
  • 구름많음제주 31.4℃
  • 흐림강화 22.0℃
  • 구름많음보은 26.9℃
  • 구름많음금산 28.5℃
  • 맑음강진군 31.1℃
  • 맑음경주시 31.3℃
  • 구름많음거제 29.9℃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 등록 2026.08.08 09:27:14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라는 점을 내세워 '당정 협력'을 이뤄낼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에서 6선 의원을 하고 인천시장을 지낸 송 후보의 인천 득표율에도 관심이 쏠린다. 송 후보는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9.9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당 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진다. 이는 전체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인을 제외한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5명의 당선자를 가린다. 유권자 1명이 후보 2명을 골라 투표하는 연기명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민주당은 9일에는 강원과 대구·경북지역 순회경선을 한다.


李대통령, "예산안 정치권 대승적 협력 기대"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냐, 잠재성장률 반등이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전략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 질서의 격변 속에 내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을 초격차 선도국가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야 한다"며 "아울러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가 없다. 금리 상승에 따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서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정부와 주권자의 유용한 도구가 돼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야 모두 작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운영 결정 재검토해주길”

[TV서울=변윤수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운영 결정에 대해 재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1992년 수교 이후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고 대만 문제에 관한 중국 측 입장을 존중해 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최근 광주비엔날레가 기존 ‘국립대만미술관 파빌리온’을 ‘대만관’이라는 국가관 형태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한 것은 단순한 전시 명칭의 문제가 아니라 외교적 오해와 갈등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결정의 여파로 중국 측 크리에이터와 설치 인력이 작품 설치를 중단하는 등 행사 준비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교류가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위원회는 성명에서 △‘대만관’ 국가관 운영 결정 재검토 △당초 협약에 따른 ‘국립대만미술관’ 기관 명칭 사용 △참가자들의 우려와 권익 존중 △한중 문화교류에 미칠 파장을 고려한 관계 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 등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문화와 예술은 국경과 이념을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예산안 정치권 대승적 협력 기대"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냐, 잠재성장률 반등이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전략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 질서의 격변 속에 내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을 초격차 선도국가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야 한다"며 "아울러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가 없다. 금리 상승에 따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서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정부와 주권자의 유용한 도구가 돼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야 모두 작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